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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료.건강

이준엽 영남대병원 교수, 美 젊은 의과학자상

기사전송 2017-04-20, 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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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과학·안과학회 선정
역대 한국인 중 두번째
영남대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이준엽(사진) 영남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시과학 연구 관련 세계적 권위의 학회인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로부터 ‘2017 젊은 의과학자상(Early Career Clinician-Scientist Research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볼티모어(Baltimore)에서 개최되는 2017 ARVO 연례정기학회(Annual meeting)에서 열릴 예정이다. ARVO는 안과 및 시과학 분야 연구, 논문출간, 교육을 위해 1928년 미국에서 설립된 안과·시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회로, 전 세계 75개국 이상 1만2천명 이상의 안과 및 시과학 연구자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이다.

ARVO 젊은 의과학자상은 안과의사 또는 시과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과학자들의 연구를 격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부임 6년 이내 경력의 차세대 연구자들 중 학술대회에 제출한 연제의 우수성과 그 동안의 연구의 업적을 고려, 4~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젊은 의과학자상은 이 교수를 포함해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연구자가 수상한다. 이 교수는 한국인으로서는 2012년 건국대 정혜원 교수에 이어 역대 두번째 수상자로 기록된다.

그는 망막박리 환자에서 망막허혈의 정도가 시력상실의 주요한 원인이자 예후 인자임을 규명하고 망막허혈의 회복을 위해 조기 수술의 중요성을 재조명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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