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행한 ‘걷고 싶은 남문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11월부터 반월당네거리~남문시장네거리 일대 118개 점포의 176개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간판을 새롭게 제작·설치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남문시장네거리~명덕네거리 일대에도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이번 사업은 작년 11월부터 반월당네거리~남문시장네거리 일대 118개 점포의 176개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간판을 새롭게 제작·설치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남문시장네거리~명덕네거리 일대에도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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