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8회 선정 ‘성과’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연기)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시행한 2017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철도운영 공공기관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1년∼2017년까지 우수기관에 8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진 대비 종합안전대책 수립·추진, 축광유도표지, 피난계단 등 신속 대피로 확보, 역직원 안전역량 강화시스템 구축, 승강장 안전문 설치 사업장 무재해 32배 초과 달성, 11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연기)는 “‘안전으로 고객사랑’ ‘서비스로 고객감동’이라는 사훈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이로써 2011년∼2017년까지 우수기관에 8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진 대비 종합안전대책 수립·추진, 축광유도표지, 피난계단 등 신속 대피로 확보, 역직원 안전역량 강화시스템 구축, 승강장 안전문 설치 사업장 무재해 32배 초과 달성, 11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연기)는 “‘안전으로 고객사랑’ ‘서비스로 고객감동’이라는 사훈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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