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대구 남구가 앞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9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앞산 빨래터 공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한편 대명11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13일 남구에 따르면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9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앞산 빨래터 공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한편 대명11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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