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9일 한마음순회봉사
대구 중구가 오는 29일 대신동 주민센터에서 ‘제2회 한마음순회봉사’를 진행한다. 27일 중구에 따르면 한마음순회봉사는 중구청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취약계층에게 무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건강검진 △한방치료 △물리치료 △가전제품 수리 △난청검사 △손마사지 서비스 △시니어 건강 게임 △치매 예방 미술치료 △무료급식 등 23개 분야에서 15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다.
강나리기자
이번 활동에는 △건강검진 △한방치료 △물리치료 △가전제품 수리 △난청검사 △손마사지 서비스 △시니어 건강 게임 △치매 예방 미술치료 △무료급식 등 23개 분야에서 15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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