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오는 29~30일 오후 7시 신천둔치에서 ‘제11회 신천 돗자리 음악회’를 연다. 29일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 선경, 걸그룹 If I(이프아이), 크로스오버팀 비스타, 퓨전국악팀 가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30일 열리는 ‘신천 돗자리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이 경연을 벌인다. 또 가수 김용임, 박구윤, 구나운, 단비, 남성 앙상블 아르스노바 등이 무대를 꾸민다. 강나리기자
30일 열리는 ‘신천 돗자리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이 경연을 벌인다. 또 가수 김용임, 박구윤, 구나운, 단비, 남성 앙상블 아르스노바 등이 무대를 꾸민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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