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받아 20명 인력 양성
대구한의대는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국가기간·전략산업 인력 훈련 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기간산업이나 국가전략산업 분야 가운데 인력이 부족한 직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전문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 20명을 모집해 9월부터 7개월간 820시간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국가기간산업이나 국가전략산업 분야 가운데 인력이 부족한 직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전문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 20명을 모집해 9월부터 7개월간 820시간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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