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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멸종위기 ‘울릉바늘꽃’

기사전송 2017-10-12, 2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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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자생 군락지 발견
울릉바늘꽃
‘을릉바늘꽃’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 울릉도에만 적은 개체의 자생 군락지가 하나 남은 멸종위기식물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지난 12일 울릉도 울릉읍 사동리 부근에서 전 세계적으로 오직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 인 ‘울릉바늘꽃’을 발견 했다.

울릉도의 새로운 식물 종으로 확인된 ‘울릉바늘꽃’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울릉도 식물종 다양성 연구 과정에서 발견했다. 또한 충분한 분류학적 검토 기간을 거쳐 올해 ‘한국식물분류학회지’에 발표했다. 울릉도는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후와 지형적 환경 다양성 때문에 대륙과는 다른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의 핵심 구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울릉바늘꽃’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 울릉도에만 적은 개체의 자생 군락지가 하나 남은 멸종위기식물이다.

이번에 발표된 ‘울릉바늘꽃’은 4각형 형태의 암술머리와 높이 200cm 이상의 큰 키, 식물체 전체에 분포하는 짧고 밀생하는 털, 진분홍 또는 붉은 자줏빛의 꽃 색이 특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멸종위기에 처한 ‘울릉바늘꽃’ 자생 군락지를 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여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지키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릉=오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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