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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실크로드 청년탐험대, 바닷길 1만 2000㎞ 대장정

기사전송 2017-10-12, 2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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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학생 등 182명 출정식
호찌민·경주엑스포 개막식
문화사절단으로 참가도
경북도가 아시아 해양실크로드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알린다.

경북도와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사무총장 황성돈)은 12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호찌민-경주세계문화 엑스포 2017’ 홍보·붐업을 위한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탐험대원, 한국해양대 및 포항해양과학고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용 도지사의 명예탐험대장 위촉과 탐험대원 성공결의 선서 및 탐험대기 전달에 이어 탐험대의 본격 출정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정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은 대만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을 거쳐 말레이시아 말라카, 태국 방콕,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돌아 베트남 호찌민까지 32일간 5개국 5개항을 거치는 1만2천km 대장정을 시작한다.

탐험대는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에서 선발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몽골, 베트남, 이탈리아 등 총 8개 국가의 국외대학 학생 11명과 국내대학 학생 12명,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생 150명 등 182명으로 꾸려졌다.

탐험대장에는 한국외대 체육전공 교수인 김태영 교수를 임명했다.

특히, 탐험대는 11월 11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개막식에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하여 김관용 지사에게 탐험대 활동보고, 탐험대기를 전달하고 30여일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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