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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 사과, 서울 소비자 입맛 잡는다

기사전송 2017-11-14, 2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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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착한사과 페스티벌’
시식회·껍질 깎기 대회 등 진행
전국 사과 생산량의 64%(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7 경북 착한사과 페스티벌’이 열린다.

1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경북사과 새로운 100년을 꿈꾸다’란 슬로건으로 명품사과 전시 및 시식회, 각 지역별 대표 브랜드 사과 전시회, 포토존, 사과껍질 깎기, 빨강빨강 꿈을 그리는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경북사과 역사전시관을 운영, 1900년대 지역에서 처음 사과재배를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과 재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1인 가구 증가와 중소형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경북도가 개발한 작은사과 전용 브랜드인 ‘스마플’ 홍보관을 운영, 작지만 알찬 스마플 브랜드 홍보에도 주력한다.

‘명품사과 전시관’은 2.5kg 1상자를 5천원에 판매하는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경북도는 이날 서울광장 사과홍보 행사와 병행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농협하나로클럽 수도권 매장(양재점, 성남점, 수원점, 고양점, 삼송점 등)에서 경북 통합브랜드인 daily(데일리) 사과 판촉·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데일리는 2015년부터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브랜드 통합을 통해 품질관리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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