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경북 방문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8일부터 직접 전국을 순회하며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개헌배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개헌배달 프로젝트에 활용이 되는 교통수단은 개헌 트럭과 개헌 바이크 등 2가지다. 행사장에서는 개헌에 대한 주요 이슈를 소개하는 ‘개헌 레시피카드’를 제공하고, 카드 뒷면에는 개헌에 대한 의견을 적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8일 경기북부권 △9일 대구·경북권 △10일 서울권 △11일 강원권 △12일 대전·충남권 △13일 세종권 △15일 광주·전남권 △16일 부산·경남권 △17일 전북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헌배달 프로젝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개헌논의에 반영된다.
연합뉴스
개헌배달 프로젝트에 활용이 되는 교통수단은 개헌 트럭과 개헌 바이크 등 2가지다. 행사장에서는 개헌에 대한 주요 이슈를 소개하는 ‘개헌 레시피카드’를 제공하고, 카드 뒷면에는 개헌에 대한 의견을 적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8일 경기북부권 △9일 대구·경북권 △10일 서울권 △11일 강원권 △12일 대전·충남권 △13일 세종권 △15일 광주·전남권 △16일 부산·경남권 △17일 전북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헌배달 프로젝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개헌논의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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