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첫째 아기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 축하 용품 세트인 ‘행복꾸러미’를 지원한다.
행복꾸러미는 신생아 고막 체온계, 속싸개, 내의 등 신생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이달 1일 이후 남구에서 태어난 첫째 아기 출산 가정이다. 아기의 부모가 출생 신고 후 1개월 이내에 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남구보건소 여성아동보건실(053-664-3679·3649)로 문의하면 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행복꾸러미는 신생아 고막 체온계, 속싸개, 내의 등 신생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이달 1일 이후 남구에서 태어난 첫째 아기 출산 가정이다. 아기의 부모가 출생 신고 후 1개월 이내에 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남구보건소 여성아동보건실(053-664-3679·36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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