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다음 달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 미담 사례를 모은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교사들의 미담 사례를 모아 학생들이 스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언론·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교원 미담 사례 제보 및 작성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 참여마당·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게시글을 작성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환기자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교사들의 미담 사례를 모아 학생들이 스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언론·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교원 미담 사례 제보 및 작성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 참여마당·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게시글을 작성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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