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김창준 위원장)는 18일 오전10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방문한다.
방문목적은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현장에 설치된 ‘기억공간’의 건립 추진과정 전반의 사항을 파악하고, 세월호 선체처리방안의 해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방문목적은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현장에 설치된 ‘기억공간’의 건립 추진과정 전반의 사항을 파악하고, 세월호 선체처리방안의 해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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