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를 졸업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중인 동문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휴가까지 써 가며 모교를 방문한다.
25일 영남대에 따르면 오는 28일 노천강당 앞 거리에서 간이부스를 설치하고 ‘취업선배와 함께하는 2017 YU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갖는다. 이날 학교를 방문하는 졸업생들은 7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오는 100여 명이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공기업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은 물론,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까지 이날 행사에 참가한다.이들은 후배들에게 취업 성공담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격려하기 위해 각자 휴가를 내 모교를 찾을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5일 영남대에 따르면 오는 28일 노천강당 앞 거리에서 간이부스를 설치하고 ‘취업선배와 함께하는 2017 YU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갖는다. 이날 학교를 방문하는 졸업생들은 7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오는 100여 명이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공기업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은 물론,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까지 이날 행사에 참가한다.이들은 후배들에게 취업 성공담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격려하기 위해 각자 휴가를 내 모교를 찾을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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