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본인부담
9만5천원선 전망
9만5천원선 전망
내년 건강보험료가 8년만에 동결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는 28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이 보수월액의 6.12%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월평균 보험료로 직장가입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은 올해와 같은 9만5천485원이 될 전망이다. 또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8만8천895원의 보험료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는 28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이 보수월액의 6.12%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월평균 보험료로 직장가입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은 올해와 같은 9만5천485원이 될 전망이다. 또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8만8천895원의 보험료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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