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23일 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7일(乙卯)
  • ‘보조금 특혜 의혹’ 울릉군청 압수 수색
    대구지검 포항지청이 지난 1일 오후 울릉군청을 전격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울릉군이 지난 2012년 울릉읍 사동 A건설현장에 투자유치 보조금 명목으로 특혜를 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11-02 21:26
  • 무등록 학원 차려 5천여명 불법 도로연수
    인터넷에 무등록 도로연수 사이트를 개설해 5천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한 뒤 불법 운전교육을 한 운영자와 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일 무등록 불법 운전학원을 운영한 혐의로..
    11-01 21:40
  • 中서 480억대 도박 사이트 운영 조폭 일당 ‘덜미’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480억원대 규모의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게임에 참여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중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11-01 21:40
  • 우방 해직자 22명 ‘해고무효소송’ 조정 성립
    건설업체 우방 구조조정 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이 4년간 법정공방 끝에 항소심에서 조정으로 일단락됐다. 대구고법 민사2부(김문관 부장판사)는 31일 우방 해직자 22명이 낸 해..
    10-31 21:22
  • 檢 기소 여부 결정에 지역민 의견 반영
    검찰 결정에 지역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노승권)은 지난달 26일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39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제9기 검찰시민위원 위촉식을 갖고..
    10-31 21:21
  • ‘사드 보복’에도 9월 항공여객 4.7% ↑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지난달 항공운송 시장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객 감소에 대응해 일본·동남아·유럽·미주 노선 등으로 노선을 다변화한 전략이 효과를 거두..
    10-29 21:13
  • 가짜 직원 등록 보조금 타내고 운영비 사적 사용 후 은폐 시도
    수십억원의 국고보조금과 운영비 등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대구지역 전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거액의 복지재단 운영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대구 모 복지재..
    10-29 21:11
  • 퇴사하며 설계도 등 회사 영업자료 유출 50대 집유
    회사를 그만두며 영업자료 등을 무단 유출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 오병희 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10-29 21:10
  • “신안 여교사 성폭행 공모·합동 실행 인정”
    신안 섬마을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학부모 3명에 대해 대법원이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다시 재판하라고 결정, 이들의 형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0-26 21:47
  •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회수 조정 결렬
    국보급으로 평가받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국가 회수를 위한 법원의 3차 조정이 결렬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민사합의부는 지난 23일 세번째 조정위원회를 열었지만 소장자와 조정위 간 입장차가..
    10-24 21:33
  • 경북 북부권 지법 신설 논의 본격화
    경북 북부권에 지방법원을 신설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3월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지역으로 이전한 뒤 도청 신도시 인구가 1년 사이 4.3배 증가한데다, 행정소송..
    10-23 22:11
  • “모텔서 목욕시키던 중 머리 부딪혔다”
    경북 칠곡 아동 유기치사 사건(본지 10월 23일자 5면 보도)의 용의자가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23일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직장 선배의 다섯 살배기 아이를 데려갔다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
    10-23 22:10
  • “계약 해지” 협박 하청업체 갈취 금복주 前 부사장 징역 2년
    거래 유지 명목으로 하청업체에서 돈을 갈취한 주류업체 금복주 전 부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항소4부(서영애 부장판사)는 20일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22 21:30
  • 지체장애 지인 아들 유괴·사체유기 20대 男 구속
    경북 칠곡경찰서가 납치한 아동이 숨지자 사체를 유기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A(29)씨를 구속했다. 22일 칠곡경찰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경북 칠곡에서 B(5)군을 유괴해 모텔 등을 옮겨..
    10-22 21:30
  • 전자발찌 찬 상태서 성범죄 저지른 40대 ‘징역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또 다시 잇단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재수 부장판사)는 2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
    10-22 21:30
  • ‘검찰·금감원 사칭’ 19억 챙긴 보이스피싱 적발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보이스피싱 행각을 벌여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가짜 검찰청 애플리케..
    10-19 22:22
  • ‘시립묘지 불법 묘 조성 압력’ 시의원 2명 징역 1년 구형
    시립묘지에 불법 묘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 간부 공무원을 움직여 묘지 관리업체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의원 2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19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 이창열..
    10-19 22:22
  • 박인규 회장, 재소환서도 혐의 부인
    수십 억원의 비자금 조성 혐의로 입건된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다시 경찰에 불려나와 조사를 받았다. 1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변호인과 함께 대..
    10-19 22:22
  • “여론조사 왜곡”…경북여심위, 민간단체 대표 고발
    내년 6·13 지방선거와 관련 왜곡된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무단 배포한 민간단체 대표가 고발됐다. 19일 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경북여심위)는 민간단체 대표 A씨가 소속 회원 560여명에게..
    10-19 22:22
  • 대구고검, 직접경정 확대로 수사력 키운다
    대구고등검찰청(검사장 황철규)은 지난달 말 대구지검에서 기소유예 처분한 A씨 사건을 직접 조사해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피해자 측 항고장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0-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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