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묘동 임야 300㎡ 태워
헬기 등 동원1시간만에 진화
헬기 등 동원1시간만에 진화
대구 팔공산 자락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대구 동구 지묘동 대원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6대, 소방인력 150명 등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 오후 4시 36분께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대구 동구 지묘동 대원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6대, 소방인력 150명 등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 오후 4시 36분께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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