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망치로 문 부수고 금은방 턴 3명 구속 영장
심야에 망치로 문 부수고 금은방 턴 3명 구속 영장
  • 김기영
  • 승인 2017.06.26 14: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6일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A(22)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3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모 금은방 출입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