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제4대 병원장으로 김시오 교수(마취통증의학과·사진)를 임명했다.
신임 김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4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병원 수술실장, 교육수련실장을 거쳐 임상실습동 건립추진단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9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인사를 단행해 진료처장에 최병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 기획조정실장에는 김종광 혈액종양내과 교수, 교육연구실장에는 양정덕 성형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사무국장은 김재성씨가 맡는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신임 김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4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병원 수술실장, 교육수련실장을 거쳐 임상실습동 건립추진단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9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인사를 단행해 진료처장에 최병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 기획조정실장에는 김종광 혈액종양내과 교수, 교육연구실장에는 양정덕 성형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사무국장은 김재성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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