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편창범)은 16일 경북도 노인요양시설 돌봄위험관리 매뉴얼의 이해도모 및 현장실천을 위한 심층적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노인복지협회 회원 시설장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경북도 돌봄위험관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태분석 및 대책마련 모색 △노인요양시설에서의 돌봄위험관리 매뉴얼의 현장적용을 위한 사례중심의 교육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재단은 워크숍을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돌봄위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워크숍은 편창범 대표이사(경북행복재단), 전종근 과장(경북도 노인효복지과), 조추용 교수(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영신 협회장(경북도 노인복지협회), 김영규 수석부회장(경북도 노인복지협회), 경북도 노인복지협회 회원 시설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편창범 대표이사는 “워크숍을 통해 경상북도 노인요양시설 이용자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돌봄위험관리 매뉴얼을 활성화하여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워크숍은 △경북도 돌봄위험관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태분석 및 대책마련 모색 △노인요양시설에서의 돌봄위험관리 매뉴얼의 현장적용을 위한 사례중심의 교육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재단은 워크숍을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돌봄위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워크숍은 편창범 대표이사(경북행복재단), 전종근 과장(경북도 노인효복지과), 조추용 교수(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영신 협회장(경북도 노인복지협회), 김영규 수석부회장(경북도 노인복지협회), 경북도 노인복지협회 회원 시설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편창범 대표이사는 “워크숍을 통해 경상북도 노인요양시설 이용자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돌봄위험관리 매뉴얼을 활성화하여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