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6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모두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 축구부 김병수(46)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축구부 자체로 최우수 단체상을 탔다.
또 소속 선수 4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대학 축구부 김병수(46)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축구부 자체로 최우수 단체상을 탔다.
또 소속 선수 4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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