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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공격수로 리그 생존경쟁 돌파

기사전송 2017-01-05,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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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브라질 출신 레오·주니오 영입
레오 연계플레이·슈팅력 강점
주니오 탄탄한 체격·기술 겸비
팀 전지훈련 참여 등 각오 다져
레오
레오
주니오
주니오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오와 주니오를 영입하며 공격라인 보강작업을 마무리 했다.

레오와 주니오는 모두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레오는 2015시즌부터 2시즌 간 FC기후(J2)에서 72경기에 출전해 20득점을 기록했다.

주니오는 지난 시즌 태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20골을 터트리며 득점 2위에 올랐다.

레오는 기술이 좋고 드리블과 패스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 날카로운 크로스 등이 장점이다. 주로 처진 공격수,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어 페널티킥이나 역습상황, 중거리슛을 통해 직접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레오는 브라질 클럽인 아메리카 U20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2015시즌 일본 FC기후(J2)에서 해외 진출에 재도전하여 2시즌 간 72경기 20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레오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무대 경험이 많은 만큼 빨리 적응할 자신이 있다. 올 시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지훈련부터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는 또 최전방 공격수 주니오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 주니오는 187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는 공격수로 신체조건을 활용한 헤딩,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골결정력 등 힘과 기술을 모두 겸비한 공격수다.

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해 벨기에 리그, 스위스 리그 등을 거쳤고, 2016시즌에는 태국 프리미어리그 파타야 유나이티드에서 29경기에 출전해 20득점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니오는 “레오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다. 비행기에서 대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료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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