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2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5일(癸酉)
스포츠야구

“선수 개인훈련 배려”…삼성, 조용한 시무식

기사전송 2017-01-09, 22:03:01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구단 임직원만 참석해 진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구단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했다.

그동안 선수단 전원과 취재진 등을 대거 초청한 것과 달리 조용하게 시무식을 하고 올 시즌 출발을 알렸다.

이는 1월이 선수들의 비활동기간인데다 개인 훈련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는데 구단의 설명이다.

삼성은 2011∼2015년까지 5시즌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6년에는 9위로 추락하면서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더구나 올 시즌을 앞두고 투타의 핵심인 차우찬(LG 트윈스)과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FA(자유선수계약) 자격을 얻어 팀을 이적하는 바람에 2017년에도 고전이 예상되고 있다.

올 시즌에 대비해 김한수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한 삼성은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세우고 2017년을 출발한다. 선수단은 10일 신체검사를 한뒤 2월 1일부터 괌에서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올 시즌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