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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호’ 내일 예비 소집

기사전송 2017-01-09,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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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주요 일정 확정
내달 12일 오키나와 출국·훈련
귀국 후 2개국과 3차례 평가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김인식호’가 11일 예비소집으로 닻을 올린다.

KBO는 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요 일정을 확정해 9일 발표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우선 11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예비소집으로 첫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KBO로부터 WBC 주요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니폼과 단복 등 장비를 시범 착용해 볼 예정이다. 대표팀 예비소집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훈련은 투수들이 먼저 시작한다.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팀에 속한 박희수(SK), 차우찬, 임정우(LG), 원종현(NC), 장시환(케이티) 등 5명의 투수는 오는 31일 괌으로 이동해 2월 9일까지 열흘간 선동열, 송진우, 김동수 코치와 함께 훈련한다.

괌 훈련캠프에 참가한 선수들과 코치들은 개인 정비와 오키나와 캠프 출국 준비를 위해 다음 달 10일 귀국할 계획이다.

이후 대표팀이 2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공식 소집을 하고, 이튿날인 12일 본격적인 훈련 및 연습경기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훈련하며, 일본야구기구(NPB) 소속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19일·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22일·장소 미정) 등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2월 23일에 귀국하는 대표팀은 다음날인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적응훈련 및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의 평가전은 세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상대는 이번 WBC 대회에서 다른 조에 속한 2개국이 될 전망이다. KBO는 그동안 쿠바, 호주 대표팀과 평가전을 추진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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