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로 스완지 시티 등 언급
잉글랜드 프로축구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이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기자인 카베 솔레콜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청용이 내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행선지로 기성용의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를 비롯해 번리, 챔피언십(2부리그)의 풀럼, 브라이톤, 애스턴빌라를 언급했다.
이 기자는 “스완지 시티가 이청용에게 관심이 있고 챔피언십(1부리그) 상위 4개 팀 중 2개 팀도 영입을 원한다”고 말한 지 약 12시간 뒤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내놓은 것이다.
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은 “이청용 영입 제안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청용은 지난달 24일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이후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기자인 카베 솔레콜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청용이 내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행선지로 기성용의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를 비롯해 번리, 챔피언십(2부리그)의 풀럼, 브라이톤, 애스턴빌라를 언급했다.
이 기자는 “스완지 시티가 이청용에게 관심이 있고 챔피언십(1부리그) 상위 4개 팀 중 2개 팀도 영입을 원한다”고 말한 지 약 12시간 뒤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내놓은 것이다.
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은 “이청용 영입 제안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청용은 지난달 24일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이후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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