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볼빨간사춘기 축하공연
지역 인디밴드 초청 버스킹도
지역 인디밴드 초청 버스킹도
‘고막여친’으로 잘 알려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오는 11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을 찾는다.
이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복귀 후 열리는 대구FC의 첫 홈개막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날 대구FC는 올 시즌‘승격’을 축하하고 ‘2017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디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기 뮤지션 볼빨간사춘기를 비롯해 지역 인디밴드들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대구FC 홈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1, 2, 3번) 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구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지역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여는 등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복귀 후 열리는 대구FC의 첫 홈개막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날 대구FC는 올 시즌‘승격’을 축하하고 ‘2017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디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기 뮤지션 볼빨간사춘기를 비롯해 지역 인디밴드들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대구FC 홈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1, 2, 3번) 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구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지역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여는 등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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