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1천여만원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정규시즌 개막전에 앞서 연고지 아마추어 야구계 지원금 및 야구용품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 박동진 회장과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홍경의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기 야구대회’ 3연패를 달성한 본리초등학교 김우상 감독과 예지완 선수가 참석한다.
삼성은 2017년 연고지역 아마야구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에 1천만원,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에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연고지역 32개교 야구부에 각 300만원 규모의 야구용품을 지원한다. 윤주민기자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 박동진 회장과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홍경의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기 야구대회’ 3연패를 달성한 본리초등학교 김우상 감독과 예지완 선수가 참석한다.
삼성은 2017년 연고지역 아마야구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에 1천만원,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에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연고지역 32개교 야구부에 각 300만원 규모의 야구용품을 지원한다. 윤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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