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15위…1위는 브라질
한국 축구가 2017년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3계단 떨어진 4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4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00점으로 43위를 기록했다.
한국 축구는 작년 11월 37위에 오르면서 3년 9개월 만에 30위권에 진입했지만 지난달 40위로 다시 밀려났다.
그리고 한 달 만에 43위까지 하락했다.
한국에 이어 일본(44위), 호주(50위), 사우디아라비아(52위)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은 11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브라질(랭킹 포인트 1천661점)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한국은 6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4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00점으로 43위를 기록했다.
한국 축구는 작년 11월 37위에 오르면서 3년 9개월 만에 30위권에 진입했지만 지난달 40위로 다시 밀려났다.
그리고 한 달 만에 43위까지 하락했다.
한국에 이어 일본(44위), 호주(50위), 사우디아라비아(52위)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은 11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브라질(랭킹 포인트 1천661점)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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