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8명 대상 실기능력 등 강화
경북체육회는 16일∼17일 이틀간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외 보조경기장에서 시·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기능력 함양 및 지도 역량강화와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로 자긍심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2017 경상북도생활체육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
경북도내 생활체육지도자 218명(일반지도자 115명, 어르신지도자 103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지도자 교육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기 프로그램을 위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지도자들의 자질 함양은 물론 양질의 지도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강식에서 경북체육회 김상동 사무처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도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시·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복지,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여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경북도내 생활체육지도자 218명(일반지도자 115명, 어르신지도자 103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지도자 교육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기 프로그램을 위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지도자들의 자질 함양은 물론 양질의 지도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강식에서 경북체육회 김상동 사무처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도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시·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복지,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여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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