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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방지”…류현진, SF전 등판 불발

기사전송 2017-09-10, 2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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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휴식 필요”
18일 워싱턴전 등판할 듯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선발 등판 계획이 변경됐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렁킷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저스가 류현진의 등판을 미룬다.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이던) 12일 경기는 마에다 겐타가 나선다”고 썼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빌 샤이킨 기자도 “12일 경기에는 마에다가 나선다. 류현진이 다음 등판을 거른다”고 전했다.

애초 류현진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계획을 바꿨다. 로버츠 감독이 밝힌 이유는 ‘휴식’이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몸 상태는 좋다. 다만 류현진이 과부하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려 한다. 내년 시즌도 생각해야 한다”며 “류현진은 올 시즌 내에 몇 차례 더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렁킷 기자는 “류현진이 한 차례만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고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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