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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UEFA 챔스리그 내일 개막

기사전송 2017-09-11, 2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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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팀 참가 4개팀 나눠 열전
손흥민 팀 개막전 출전 ‘관심’
꿈의 무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13일(한국시간) 새벽 개막한다.

32개 팀이 참가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는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를 펼친다.

국내 축구팬들의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14일 새벽에 열리는 토트넘(잉글랜드)과 도르트문트(독일)의 H조 개막전이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독일의 강호 도르트문트와 한 조에 묶여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비시즌 기간 오른팔 수술 여파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했다.

최근에도 축구대표팀에 차출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거치며 컨디션이 무너졌다. 지난 1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경기에선 후반 40분에 교체 출전해 약 5분가량 뛰는 데 그쳤다.

사실상 2위 싸움을 펼쳐야 하는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와 1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손흥민이 중책을 맡을지 관심을 끈다.

13일 경기에선 ‘창과 방패’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A조 경기가 관심을 끈다.

두 팀은 사연이 많다. 바르셀로나는 2014-2015시즌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에 3-1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었다.

이를 갈던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에 1승 1무를 거두며 빚을 갚았다.

올 시즌에도 두 팀의 혈투는 계속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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