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승…시리즈 전적 2승 2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6-2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었다.
5차전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5차전 선발은 클레이턴 커쇼(다저스), 댈러스 카이클(휴스턴)이다. 이날 4차전은 찰리 모턴(휴스턴), 알렉스 우드(다저스)의 명품 투수전으로 펼쳐졌다.
연합뉴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6-2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었다.
5차전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5차전 선발은 클레이턴 커쇼(다저스), 댈러스 카이클(휴스턴)이다. 이날 4차전은 찰리 모턴(휴스턴), 알렉스 우드(다저스)의 명품 투수전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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