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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막차 타자”…유럽 등 각축전

기사전송 2017-11-09, 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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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티켓 9장 두고 격돌
이탈리아 등 8개국 혈투 예고
대륙간PO, 5일 간격 2연전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각국의 마지막 경쟁이 오는 9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32개국이 출전하는 러시아월드컵에서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티켓은 9장. 이 9장을 두고 15일까지 엿새간 전 세계 곳곳에서 23번의 피 말리는 승부가 펼쳐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4장의 티켓이 걸린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다.

유럽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1위를 한 벨기에,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세르비아, 스페인과 개최국 러시아가 이미 본선행을 예약했고 조 2위 상위 8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조별 예선에서 스페인에 직행 티켓을 내준 이탈리아는 1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대기록을 이어가기 위해서 스웨덴을 무찔러야 한다.

이탈리아와 스웨덴은 10일 스웨덴 솔나에서 1차전, 1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차전을 치른다.

스위스는 북아일랜드와 9일, 12일 맞붙는다.

스위스는 조별 예선에서 9전 전승을 거두다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경기에 패하며 직행 티켓을 날렸다. 북아일랜드는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에 부풀어 있다.

이와 함께 크로아티와 그리스는 9일과 12일, 덴마크와 아일랜드는 11일과 14일 물러날 수 없는 끝장 승부를 벌인다.

시리아를 물리치고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호주는 북중미의 온두라스와 10일과 15일에 만난다.

두 나라 선수들은 온두라스 감독이 ‘비인간적’이라고까지 한 2연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직항도 없는 양국을 오가야 한다.

아프리카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이어간다. 5개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하는데 현재 이집트와 나이지리아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 지은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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