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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빙속 이승훈, 월드컵 매스스타트 금메달

기사전송 2017-11-12, 2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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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너서 대역전극 펼쳐
남자팀 추월 이어 2관왕 등극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올 시즌 첫 월드컵에서 2관왕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결승선을 앞에 두고 대역전극을 펼쳐 조이 맨티아(미국)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전날 남자팀 추월에서 김민석(평촌고), 정재원(동북고)과 함께 우승한 데 이어 매스스타트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대표팀 막내 정재원은 3위로 들어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매스스타트 실전 경기를 치렀는데,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며 3위로 깜짝 입상했다.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37초 53의 기록으로 고다이라 나오(일본·37초3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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