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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김서영, 세계대회서도 통했다

기사전송 2017-11-12,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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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월드컵 혼영 200m ‘銀’
종전기록 1초68 앞당겨
선진국 전지훈련 등 효과
경북도청 김서영
경북도청 김서영


경북도청 김서영이 ‘2017 FINA 세계경영월드컵’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지난 10일∼11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07초 96으로 자신의 종전기록(2분 09초 64)을 1초 68 경신하며 카틴카 호스주(헝가리)에 이어 두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이부문 한국기록 보유자인 최애라가 2011년 경영월드컵(숏코스)에서 세운 2분 07초 72에서 미치지 못했다.

김서영은 도쿄(14∼15일)와 싱가포르(18∼19)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 10월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김서영은 지나뉴 7월에 열린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에서 6위를 기록하며 한국 수영사상 개인혼영종목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었다. 경북체육회는 김서영의 기록향상을 위해 올해 초 일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지역별 전지훈련, 대회참가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전담지원팀(의무트레이너 등)을 꾸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및 2020도쿄올림픽 준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박의식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대회에서 김서영이 좋은 기록을 낸 것은 수영 선진국에서 전지훈련, 세계대회 출전 등의 경험이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2020도쿄올림픽에서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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