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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김시우, PGA OHL 클래식 3위

기사전송 2017-11-13,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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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투어 10위내 진입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을 단독 3위로 마쳤다.

올해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6천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우승자 패튼 키자이어(미국)에게 4타 뒤진 단독 3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PGA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이내에 들지 못했던 김시우로서는 모처럼의 호성적이다.

김시우는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이후 6월 US오픈 공동 13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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