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일주일간 열전
‘2018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성희여고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등핸드볼위원회와 경상북도핸드볼협회, 안동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여중부 각 12개팀이 각각 4개조와 여고부 7개팀 2개조, 남고부 11개팀 2개조 등 총 42개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종별 결승전을 갖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대회와 다음달 개최되는 제73회 종별선수권대회(김천) 순위에 따른 점수를 부여해 종합점수 1, 2위 팀을 제27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8월23~29일·한국) 대표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등핸드볼위원회와 경상북도핸드볼협회, 안동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여중부 각 12개팀이 각각 4개조와 여고부 7개팀 2개조, 남고부 11개팀 2개조 등 총 42개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종별 결승전을 갖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대회와 다음달 개최되는 제73회 종별선수권대회(김천) 순위에 따른 점수를 부여해 종합점수 1, 2위 팀을 제27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8월23~29일·한국) 대표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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