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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장량클럽, 포항축구 최강자 ‘우뚝’

기사전송 2016-11-13, 2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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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사장기 축구대회 성료
중년부 패밀리·장년 백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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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포항양덕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6 영일만대항배 & 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청년부 결승에서 장량의 채창훈 선수가 코주부 골대를 가르는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장량클럽이 돌풍을 일으키며 포항지역 축구클럽 최강자로 우뚝 섰다.

2016 영일만대항배 & 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주말을 이용해 포항양덕스포츠타운에서 치러졌다.

올 시즌 포항 축국클럽 최강을 가리는 결승전이 13일 펼쳐져 4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장량, 중년부 패밀리, 장년부 백호 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청년부에선 장량이 지난해 준우승팀인 유강을 맞아 3-3으로 접전 끝에 추첨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장량은 여세를 몰아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코주부를 맞아 3-1로 가볍게 따돌리며 승리하는 등 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위는 유강과 카리스마가 차지했다.

중년부에선 패밀리가 창포를 맞아 2-1로 제치고 우승했다.

흥해와 포항유나이티드는 3위로 입맛을 다셨다.

장년부에선 백호가 지난해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맞아 1-0으로 꺾어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와 동부가 차지했다.



◇단체전적

△청년부 우승 장량, 준우승 코주부, 3위 유강·카리스마 △중년부 우승 패밀리, 준우승 창포, 3위 흥해·포항유나이티드 △장년부 우승 백호, 준우승 포항유나이티드, 3위 창포·동부

◇개인상

△청년부 최우수선수상 정준형(장량), 우수선수상 박남규(코주부) 페어플레이상 변홍열(장량), 감독상 신홍식(장량)

△중년부 최우수선수상 윤용수(패밀리), 우수선수상 송형근(창포), 페어플레이상 최영삼(패밀리), 감독상 김무준(패밀리)

△장년부 최우수선수상 박기관(백호), 우수선수상 정연조(포항유나이티드), 페어플레이상 권진성(백호), 감독상 이상구(백호)

△심판상 김종호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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