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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포항 ‘지속 발전’ 이정표 제시

기사전송 2017-01-10, 2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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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정책硏, 사업 성과보고회
신성장동력·미래 먹거리 도출
포항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는 10일 포항시청 9층 세미나실에서 포항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정책연구역량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미래 먹거리 및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1부에서는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김재광 정책기획팀장의 ‘포항TP 정책연구소 2016년 주요성과 및 2017년 계획’ 주제로 발표에 이어 김은영 연구원의 ‘포항의 신성장동력 구축 방안’, 최상민 연구원의 ‘포항의 R&BD 네트워크 구축 방안 및 산업지도와 산업DB 구축 사례연구’, 이은주 연구원의 ‘해오름 동맹을 통한 공항 활성화 방안’, 김재광 팀장의 ‘포항의 그린스마트시티 구축방안’의 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포항시 및 포항시의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있었다.

권혁원 미래전략산업과 과장은 “포항이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포항시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정책연구소는 크게 성장하고 포항시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며 “앞으로 포항시가 나아가 환동해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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