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시디자인과(과장 박윤석) 직원 24명은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급감하는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0일 점심때 지역내 삼계탕집을 찾았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가 줄어들 경우 육계농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가 예상돼 전 직원이 시식회를 가진 것.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가 줄어들 경우 육계농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가 예상돼 전 직원이 시식회를 가진 것.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