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공단지협의회(회장 김수태) 제 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이승율 청도군수, 박권현·정상구 도의원,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공단지협의회는 도내 20년 이상된 노후 농공단지의 시설 개선 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신임 김수태 회장(54·(주)영농)은 “산학 연계 기술 · 경영컨설팅, 입주기업 소통마당 추진, 생산품 마케팅·판로지원을 통해 민%관간 심리적 장벽을 낮춰 소통과 협력으로 농공단지 시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이승율 청도군수, 박권현·정상구 도의원,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공단지협의회는 도내 20년 이상된 노후 농공단지의 시설 개선 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신임 김수태 회장(54·(주)영농)은 “산학 연계 기술 · 경영컨설팅, 입주기업 소통마당 추진, 생산품 마케팅·판로지원을 통해 민%관간 심리적 장벽을 낮춰 소통과 협력으로 농공단지 시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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