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체험프로그램 운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3월부터 둘째주·넷째주 토요일에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생물자원 주말 가족교실’은 관람객이 현장에서 신청해 바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 만난 물고기, 비버는 왜 충치가 없을까, 얼음 위를 걷고 싶어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법칙, 뒤죽박죽 봄여름가을겨울, 괴물 쥐 뉴트리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들기를 통해 생물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대상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1인당 3천원이다.
1일 6회 운영(1회 교육시간은 30분)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교육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영희 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가족 간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자원관에서 가족과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생물자원 주말 가족교실’은 관람객이 현장에서 신청해 바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 만난 물고기, 비버는 왜 충치가 없을까, 얼음 위를 걷고 싶어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법칙, 뒤죽박죽 봄여름가을겨울, 괴물 쥐 뉴트리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들기를 통해 생물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대상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1인당 3천원이다.
1일 6회 운영(1회 교육시간은 30분)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교육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영희 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가족 간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자원관에서 가족과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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