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위기 극복’ 상호 협력
김천시와 김천대학교는 지난 13일 2층 회의실에서 대학육성을 위한 상생협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전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김천시·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김천대학교가 지난 2016년 9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아 존립 위기상황이 초래함에 따라 관·학·민이 서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전위원회 위원은 총 33명으로 구성했으며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은 당연직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김천시·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김천대학교가 지난 2016년 9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아 존립 위기상황이 초래함에 따라 관·학·민이 서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전위원회 위원은 총 33명으로 구성했으며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은 당연직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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