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현장 접수·상담 실시
영천시는 민원현장 방문제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현장민원처리제는 관내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건축지적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6명,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 1명으로 현장민원처리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매월 1회 이상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새주소, 개별공시지가, 건축민원 등 부동산 관련 민원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접수 및 상담처리를 해주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현장민원처리제는 관내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건축지적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6명,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 1명으로 현장민원처리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매월 1회 이상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새주소, 개별공시지가, 건축민원 등 부동산 관련 민원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접수 및 상담처리를 해주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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