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시장, 조직위 방문
연계 관광상품 필요성 설명
연계 관광상품 필요성 설명
장욱현 영주시장(사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해외 관광객의 본격적인 유치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를 찾았다.
장 시장은 28일 강원도 평창에서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문도시 영주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세계적인 힐링특구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연계 관광상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시는 힐링관광, 치유관광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치유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홍보와 함께 전통문화와 민족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창작오페라 ‘선비’ 퓨전 마당놀이 ‘덴동어미’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테마로 한 영주의 날 운영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프로그램과 산림치유를 통한 힐링관광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장 시장은 28일 강원도 평창에서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문도시 영주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세계적인 힐링특구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연계 관광상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시는 힐링관광, 치유관광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치유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홍보와 함께 전통문화와 민족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창작오페라 ‘선비’ 퓨전 마당놀이 ‘덴동어미’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테마로 한 영주의 날 운영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프로그램과 산림치유를 통한 힐링관광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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