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주시 당원협의위원회가 17일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대대적인 대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6일 시 당협위원회측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은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득표율로 보수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박승직(시의회 의장)공동선대위원장과 이상효(전 도의회 의장)총괄본부장, 최병준(도의원)지역본부장, 김일헌(전 시의회 의장)유세본부장, 최학철(전 도의원)전략기획본부장과 자유한국당 소속 경주시·도의원, 당원과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가한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16일 시 당협위원회측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은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득표율로 보수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박승직(시의회 의장)공동선대위원장과 이상효(전 도의회 의장)총괄본부장, 최병준(도의원)지역본부장, 김일헌(전 시의회 의장)유세본부장, 최학철(전 도의원)전략기획본부장과 자유한국당 소속 경주시·도의원, 당원과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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