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여할 경북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 지역 시·도가 주관하고, 16개 지역 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지역기업-지역인재 일자리 미스매치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북TP는 사업 진행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의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및 편견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맞춤형탐방과 희망탐방 2가지로 첫째, 맞춤형탐방은 기업이 원하는 전공자 혹은 채용수요가 있는 전공자를 모집해 기업탐방을 진행하며, 희망탐방은 채용수요와 관계없이 학생이 지역기업을 선택·탐방하게 된다.
경산=이종팔기자leejp@idaegu.co.kr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 지역 시·도가 주관하고, 16개 지역 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지역기업-지역인재 일자리 미스매치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북TP는 사업 진행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의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및 편견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맞춤형탐방과 희망탐방 2가지로 첫째, 맞춤형탐방은 기업이 원하는 전공자 혹은 채용수요가 있는 전공자를 모집해 기업탐방을 진행하며, 희망탐방은 채용수요와 관계없이 학생이 지역기업을 선택·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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