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 6차산업 현장 방문
고령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선도농업인들과 농협 중심의 선진농업 현황을 보기 위해 일본 큐슈 지역에 농업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농업기술센터 조규오 소장을 비롯한 지역농협장, 주요작목반 대표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농협 중심으로 발전모델인 일본 농업을 벤치마킹해 지역농엽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연수에서는 딸기, 메론, 수박, 양파 등 재배농장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선별장 등의 유통시설, 농촌체험과 같은 6차산업현장을 방문해 지역농협과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연수단은 농업기술센터 조규오 소장을 비롯한 지역농협장, 주요작목반 대표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농협 중심으로 발전모델인 일본 농업을 벤치마킹해 지역농엽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연수에서는 딸기, 메론, 수박, 양파 등 재배농장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선별장 등의 유통시설, 농촌체험과 같은 6차산업현장을 방문해 지역농협과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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