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학협력 사업 선정
2021년까지 80억 지원받아
2021년까지 80억 지원받아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구미대는 5년간 80여억원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이로써 구미대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정부의 산학협력 재정지원사업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LINC+ 육성사업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추가됐다.
올해 총 3천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각 대학이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의 적합성,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해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미대는 교육부의 선정대학 발표 자료에서 주요 사례 대학으로 소개됐다.
구미대는 지역사회 및 산업을 선도할 산학일체형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대는 5년간 80여억원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이로써 구미대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정부의 산학협력 재정지원사업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LINC+ 육성사업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추가됐다.
올해 총 3천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각 대학이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의 적합성,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해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미대는 교육부의 선정대학 발표 자료에서 주요 사례 대학으로 소개됐다.
구미대는 지역사회 및 산업을 선도할 산학일체형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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